WBO 오리엔탈 페더급 타이틀전
84년생 전 챔피언 이남준 선수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 01년생 강종선 선수
승부가 결정된 후 큰절을 올리며 17살 차 대선배&전 챔피언에 대한 예우를 갖추는 강종선 선수 그리고 안아주는 대선배
뭔가 뭉클...